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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븐잉글리쉬, '2020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지원사업 선정…비대면 영어학습 솔루션 제시
  • 2021-05-18






세븐잉글리쉬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관하는 '2020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지원사업'의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지원사업은 수요기업이 공급기업을 선택해 서비스를 이용하는 개념으로 수요기업으로 선정이 될 경우 공급기업이 제공하는 서비스를 400만원 한도(자부담 10% 포함)내에서 이용할 수 있다.


비대면 영어교육 통합 솔루션 세븐잉글리쉬는 코로나19의 장기화는 물론 이제 우리 일상 여러 곳에 자리잡은 비대면이라는 특성을 살려 차별화된 학습환경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화상 솔루션을 통한 강의지원, 온라인 수업, 학습평가 및 관리까지 한 번에 가능하기 때문에 비대면 영어학습을 필요로 하는 많은 학원과 교육 관련 업체 등으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다.


또한 높은 수준의 콘텐츠를 활용해 영어의 모든 영역을 비대면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제공하며, 교육용 AI 엔진을 탑재한 Speaking 학습, 어떤 영작문이라도 실시간 첨삭이 가능한 자동 첨삭시스템, 단어 및 지문, 스크립트 등을 다양한 폼으로 출력할 수 있는 인쇄 기능과 강의 지원 시스템 TLS를 제공해 최저 비용으로도 최고의 효율을 낼 수 있는 학원 운영 환경을 만들어가고 있다.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는 'K-비대면바우처플랫폼'을 통해 회원가입 후 수요기업 심사를 받아 승인이 되면 세븐잉글리쉬 상품을 이용할 수 있다. 필수 제출 서류로는 사업자등록증, 국세완납증명서, 지방세완납증명서 3가지가 필요하며 서류 보완 요청 시 중소기업확인서가 필요할 수 있다.


세븐잉글리쉬 관계자는 "선착순으로 진행되는 만큼 예산이 소진된다면 서비스를 받을 수 없기 때문에 현재 수요기업으로 등록하고 계시는 원장님들의 수가 많아지고 있다"며, "불필요하다고 생각하시는 원장님들께서도 앞으로 코로나 위기에 잘 대응하기 위한 경쟁력을 갖추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세븐잉글리쉬는 이번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사업을 신청하고자 준비하는 이들을 위해 네이버 밴드(밴드에서 '로드와이즈' 검색)를 개설하였다. 바우처 회원가입부터 서류제출, 서비스 신청, 결제 등 궁금한 내용이 수시로 업데이트 되고 있어 도움을 받을 수 있다.